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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PTV '넷플릭스 요금제' 가격 8.7%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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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2종 1500~2500원 인상, 내달 1일 적용
작년 말 넷플릭스 이용료 인상 후폭풍

LG유플러스가 다음달 IPTV '넷플릭스 요금제' 이용요금을 최대 8.7% 인상한다.

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프리미엄 넷플릭스 HD·UHD' 요금제 이용료를 각각 1500원(5.7%), 2500원(8.7%) 올린다. 해당 상품은 U+tv 모든 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요금제다.

이로써 월 2만6300원(3년 약정, U+인터넷 결합 기준)이던 '프리미엄 넷플릭스 HD 요금제'는 2만7800원이 된다. 2만8800원에 '프리미엄 넷플릭스 UHD 요금제'를 사용하던 고객은 앞으로 3만1300원을 내야 한다. 인상된 요금은 12월 청구서(11월 이용요금)부터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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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다음달부터 IPTV 넷플릭스 요금제 이용료를 인상한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해 넷플릭스의 가격 인상 후폭풍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LG유플러스 IPTV 요금제와 결합된 '스탠다드', '프리미엄' 요금을 각각 1500원, 2500원 높여잡은 바 있다.

LG유플러스가 1년 만에 이 인상률을 적용하는 건 이전 가격으로 체결한 선(先) 계약이 만료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요금제를 변경하려면 U+홈서비스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면 된다"고 했다.

임재덕 기자 Limjd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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