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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 33명, 주식 19조 날렸다···최악의 손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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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2,988.77(코스피)로 시작했던 국내 주식시장. 국내외 악재가 겹치며 지난 9월 30일에는 2,155.49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상장이 된 많은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속수무책으로 떨어지는 주가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봤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규모가 큰 대기업 총수들의 경우 손실 금액이 더 컸을 텐데요.

한국CXO연구소에서 따르면 보유 중인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이상인 대기업 총수는 33명입니다. 올해 초 64조 6,325억원이었던 이들의 주식평가액은 9월 말 45조 7,034억원으로 줄었습니다.

9개월 만에 18조 9,291억원이 증발한 상황. 33명의 총수 중에서 주식평가액이 가장 많이 줄어든 이는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입니다. 무려 6조 1,329억원이 감소했지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조 3,025억원이 줄어, 감소 금액이 두 번째로 컸습니다.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1조 5,796억원 손실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1조 2,451억원,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1조 1,791억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1조 1,187억원 등이 1조원 이상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초 12명이었던 주식 재산 1조원 이상 총수는 9월 말 10명으로 줄었습니다. 10조원 이상 주식 재산을 보유 중인 총수는 김범수 센터장과 서정진 명예회장이 이탈하면서 이재용 부회장만 남았습니다.

총수 33명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형진 영풍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 4명은 주식평가액이 증가했는데요. 신동빈 회장이 1,115억원으로 주식평가액 증가 금액이 가장 컸습니다.

보유액 1,000억원 이상 대기업 총수 33인의 주식평가액 현황을 알아봤습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9개월 만에 512조원이 증발했습니다. 바닥을 향하고 있는 주식시장을 다시 끌어올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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