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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장터 '누리랑께' 10월에도 4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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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 향유 기회 확대
6일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7일 지원2동·13일 오치1동·27일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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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찾아가는 문화장터 '누리랑께' 포스터 (우)2022년 9월 진행된 문화장터

광주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노인·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9월에 이어 10월에도 4회 진행한다.

문화장터 '누리랑께'는 가맹점이 직접 거주 지역을 찾아가 문화누리카드로 구매 가능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6일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잔디광장 ▲10월 7일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 ▲10월 13일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다용도실 ▲10월 27일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다.

문화·체육 관련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 상품을 판매하며, 운동용품·가죽용품·효도라디오·나무 주방용품·수공예 액세서리 등의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문화누리카드 결제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문화장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누리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광주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체육·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올해 9월 1일부터 1만원이 추가 충전되어 연간 1인당 지원 금액이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되었다.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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