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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회장, 국감 출석 안한다···이석우 대표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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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박혜수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송치형 회장이 올해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2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 의결 결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인 업비트와 2위 빗썸의 수장들을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했다. 두나무는 송치형 회장 대신 이석우 대표가 출석할 예정이고, 빗썸은 실소유주 이정훈 의장이 직접 출석한다.

당초 여야 의원들이 송치형 두나무 의장의 증인 출석을 요청했으나, 간사 합의 과정에서 불발됐다. 송 회장이 미국에 체류 중이라 증인 채택이 돼도 출석하지 못할 것이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빗썸 이정훈 의장은 빗썸 시세 조작 논란과 관련해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 의장은 빗썸을 지배하고 있는 DAA와 빗썸홀딩스 지분 상당수를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실제 대주주로 꼽히고 있는 인물이다.

스테이블코인 '테라·루나' 관련한 심문도 이어진다. 테라의 밸리데이터(검증인) 회사인 디에스알브이랩스의 김지윤 대표는 테라·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신현성 차이홀드코 총괄 역시 테라·루나 대폭락와 관련해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배태용 기자 ty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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