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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김교현號, 2.7兆 규모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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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 부회장이 맡고있는 롯데케미칼이 시가총액(27일 기준 2조6283억원)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인수 매각가는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고려해 3조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다.

28일 IB 및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이르면 내달 초 2차전지 핵심소재 동박 제조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 대상은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사장이 보유한 지분 53.3%다.

업계는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한 뒤 동박 사업 확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몸집을 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884억원,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그 요인으로 중국 락다운 영향으로 일렉포일 매출액이 예상을 밑돌았으며 건설 업황 둔화에 따른 건설 자회사 실적이 둔화 등이 꼽히고 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 본입찰 단계에 참여한 바 있고, 현재 인수 관련 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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