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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美수출입은행과 손잡고 전략 프로젝트 수출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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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는 22일 미국 뉴욕에서 미국 수출입은행(이하 US EXIM)과 한미 공급망 재편 대응에 협력하고 신(新)산업·전략산업 프로젝트를 공동 지원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최근 한미 경제협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양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금융지원 폭을 넓히고 각 나라 대표 정책금융기관 간 재보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통신사업자가 남미에 통신 설비를 구축하면서 필요한 설비의 30%를 한국 기업으로부터 조달하면, K-SURE는 美수출입은행의 전체 금융지원 금액 중 30%를 재보험으로 분담하는 방식으로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식이다.

K-SURE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정책금융기관과의 공동 금융지원 수단을 다양화하고 유연한 리스크 분담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협정체결로 공적수출신용기관(Export Credit Agency)으로서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제3시장 지원역량을 한층 확장시키며 더욱 탄탄한 한국과 미국간 경제협력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반도체·신재생에너지와 같이 부가가치가 높은 전략산업 분야에서 프로젝트 수출길을 넓혀 나갈 긍정적인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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