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20호스팩 측은 "당사의 이동호 기타비상무이사가 천보 및 중원신소재의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사는 2차전지 소재 기업이나 중원신소재와 합병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또 당사의 정관 제61조 4항에 의거하여 발기인인 천보의 계열회사와는 합병이 불가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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