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선착장에 위치한 이크루즈 본사에서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이사, 이신우 삼성전자 파트장, 정동성 신라면세점 부점장, 홍성환 쇼골프 본부장, 미치리우 쎄타랩스 CEO, 김경동 올링크 대표 등 관련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크루즈는 업무 협약을 통해 '뉴 갤럭시 NFT'를 소유한 고객에게 오는 11일부터 평일 관광크루즈 20% 할인과 함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크루즈 관계자는 "십만 명이 넘는 뉴 갤럭시 NFT 홀더들이 한강에서 이크루즈가 제공할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업한 것"이라며 "향후 고객 혜택 측면에서 한계를 두지 않고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확대해 한강유람선 컨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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