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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펠로시 의장에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 위해 헌신" 긍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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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중인 낸시 펠로시 美 하원의장과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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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및 의회 대표단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 동맹을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펠로시 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방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에게 "한미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펠로시 의장과 미 의회 대표단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핵심축으로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다음번 방미 계기에 펠로시 의장과 만나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펠로시 의장은 "추후 윤 대통령과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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