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는 자사주 123억5933만원 규모(보통주 40만3241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사설비 시설 투자금액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며 처분 기간은 29일부터 8월 31일까지라고 전했다. 처분 방식은 시간 외 대량매매다.
회사 측은 공사설비 시설 투자금액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며 처분 기간은 29일부터 8월 31일까지라고 전했다. 처분 방식은 시간 외 대량매매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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