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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이상 외화송금 거래서 불법성 확인···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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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보험회사 CEO 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일부 은행에서 발생한 이상 외화송금 거래에서 불법성을 확인해 검사를 강화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불법성이 명확해보인다"면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고 전 은행에 자체 조사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시스템에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원장은 "여러 시중은행에서 유사한 형태의 거래가 다발적으로 발생했다"며 "은행 자율점검 보고가 이번주까지인데 최종 보고 전이라도 문제가 발견되면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 원장은 이상 해외송금 사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과 협조하고 있느냐는 질의엔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이에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관련 답변이 모호하다며 협조 근거와 관련한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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