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 교사' 의혹 징계 심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7일 오후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윤리위 참석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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