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마스턴투자운용, 조직개편 실시···'넥스트 10년' 대비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왼쪽부터 김종민, 이상도, 홍성혁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이 대내외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넥스트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개편은 ▲본부장 중심 조직체계 구축 ▲집단 의사결정 프로세스 확대 ▲각자대표 체제 도입이다.

먼저 마스턴투자운용은 본부장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여 동기부여를 제고하기로 했다. 업무 추진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본부장이 본인의 이름으로 딜(deal)을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해당 본부장의 이름이 시장에 널리 알려져 스타 플레이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본부장은 딜과 관련해 실무 총괄 역할을 수행하고, 본부 내 조직운용에 대한 폭넓은 권한도 갖게 된다. 본부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비즈니스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부장 중심의 조직 개편은 시장 내 경쟁 심화 및 대내외 리스크 증가로 투자 및 운용역량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경쟁사 대비 차별화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또한 마스턴투자운용은 MSC를 중심으로 집단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MSC는 'Mastern Super exCellence Committee'와 'Mastern Strategic Steering Committee'의 중복 의미를 가진 약어로, 앞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최상위 의사결정기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MSC 위원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F&F부문, 리츠부문, 경영부문 등 각 분야 핵심 리더로 구성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집단지성을 통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통해 특정 개인의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각 부문 및 본부 간 소통과 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마스턴투자운용은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종민 대표이사, 이상도 대표이사, 홍성혁 대표이사는 기존 단독 대표이사의 업무를 분담하여 회사 전체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 나가게 된다. 4인 대표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본부 간 협업을 강화해 시너지 창출에 전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이번 인사 개편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국내부문, 개발부문, 대체부문은 국내부문으로 통합된다. 이상도 대표이사, 홍성혁 대표이사가 통합·확대된 국내부문의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김종민 대표이사는 해외부문을 관할하며, 기존 단독 대표이사였던 김대형 대표이사는 보다 거시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경영부문, F&F부문, 리츠부문, 헤지부문, 사업관리부문 등 회사 전반을 통괄한다.

신임 김종민 대표이사는 Miller Cicero LLC, K&S Real Estate Development, CBRE코리아, 시몬느자산운용 등을 거쳐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마스턴투자운용에는 2017년에 합류했으며, 한국과 미국 양국의 감정평가사 자격을 소지하고 있다.

신임 이상도 대표이사는 삼성생명서비스, 샘스(SAMS), 도이치자산운용(현 DWS자산운용) 등을 거쳐 2010년 마스턴투자운용에 합류한 이래로 투자운용1본부장과 국내부문 부대표를 역임했다.

신임 홍성혁 대표이사는 삼성물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Cushman&Wakefield)코리아, 코람코자산신탁 등을 거쳐 마스턴투자운용에 2011년에 합류했으며, 투자운용2본부장과 국내부문 부대표를 역임했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개편을 통해 원펌(One-Firm) 조직문화를 보다 공고히 하고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마스턴투자운용의 '넥스트 10년'을 차근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