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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 속 상승 마감···다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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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하반기 첫 거래일 뉴욕증시 주요 지표가 경기 침체 우려 속에도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1.83p(1.05%) 오른 3만1097.26으로 거래를 마쳤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9.95p(1.06%) 상승한 3825.33, 나스닥 지수는 99.11p(0.90%) 뛴 1만1127.85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주말과 독립기념일(4일) 휴장을 앞두고 경제 지표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움직임에 주목했다.

이날 발표된 6월 S&P 글로벌의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7로 2020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공급관리협회(ISM)가 공개한 6월 PMI도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역시 장중 2.79%까지 떨어졌다.

현지에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경기가 급격히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에 일각에선 연준이 긴축을 조기에 매듭짓거나 서둘러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올랐고, 유틸리티와 임의소비재, 부동산, 에너지, 금융, 필수소비재, 헬스 관련주가 1% 이상 상승했다.

제너럴모터스(GM)의 경우 공급망 불안에도 회사가 연간 전망치를 유지하면서 약 1% 올랐다. 반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는 회계 4분기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실망에 3% 하락했다.

증시 전문가는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날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7월 금리를 0.75%p 인상할 가능성은 83.8%로 전날의 82.6%보다 1.2%p 상승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2.01p(7.00%) 내린 26.70을 기록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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