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는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회사 보통주 2170주를 장내매수 형태로 사들였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명예회장의 효성티앤씨 지분율은 종전보다 0.5%포인트 늘어난 8.62%가 됐다. 조 명예회장은 이 회사의 3대주주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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