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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은 회장 "노조와 대화하다 보면 서로 이해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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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강석훈 신임 산업은행 회장이 16일 "노조와 끊임없이 대화하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멀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NextRise 2022, Seoul)'에 참석해 노조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또한 넥스트라이즈 행사와 관련해서는 "이날 현재 사전 등록 인원만 만명이 넘고 내일도 만명이 넘는 인원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업은행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금융을 만드는게 굉장히 중요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이 일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회장은 지난 7일 금융위원장의 임명 제청, 대통령 재가를 통해 신임 산업은행 회장으로 선임됐지만 노조의 반발에 부딪혀 출근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가 반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문제다. 특히 노조는 부산 이전을 철회하기 전까지는 출근 저지를 이어가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강 회장은 이날 오전에도 산업은행 본점으로 두번째 출근을 시도했지만 노조의 저지로 발길을 돌려야했다. 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윤승 노조위원장을 만나 산은 이전과 관련한 노사 상설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지만 노조 측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정단비 기자 2234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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