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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式 '넥센타이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광풍' 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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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을 이용한 브랜드 인지도↑
맨체스터 시티 후원으로 양사 '윈윈' 전략
골프, 아이스하키 등 글로벌 스포츠 분야↑
지난해 프로레이싱팀 창단, 타이어 경쟁력↑
"노사 신뢰 관계 기반, 유럽 스포츠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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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식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 부회장은 스포츠마케팅에 탁월한 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스포츠 마케팅을 단순히 기업 이미지 개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도 기업의 본질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국내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21/22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성공한 구단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를 후원하고 있는 넥센타이어가 대표적이다.

지난 5월 23일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맨시티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2021/22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또 다시 리그 정상에 섰다. 맨시티와 넥센타이어 간의 파트너십은 2015년부터 시작됐고, 2017년부터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최초로 유니폼 소매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계약을 맺으며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번 우승이 맨시티가 넥센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을 맺은 이후 네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넥센타이어와 맨시티는 함께 성장하면서 수많은 이정표를 함께 구축했다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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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홈 경기장 에티하드 스타디움 넥센타이어 로고.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맨시티가 우승한 데 이어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두 유럽 축구팀 또한 좋은 결과를 냈다.  넥센타이어가 작년부터 후원을 시작한 'AC 밀란'이 지난 2021/22 시즌 세리에 A에서 11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11년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42년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2021/22 에서 우승 하는 등 넥센타이어의 파트너사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사의 활약으로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성과가 돋보인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의 유니폼 왼쪽 소매에 넥센타이어 로고 노출 및 각 홈 경기장 내 넥센타이어 로고가 전세계로 노출 되면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극대화 됐다. 넥센타이어는 파트너사들과 파트너십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전세계 축구 팬들 뿐만 아니라 바이어 및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축구뿐만 아니라. 골프,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분야에서 후원을 단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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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부회장이 넥센타이어 첫 레이싱팀 엔페라 레이싱팀의 출정식에 참석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강 부회장은 프로레이싱팀을 출범했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 넥센타이어 레이싱팀의 명칭은 엔페라 레이싱팀이다.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명인 엔페라(N'FERA)를 차용해 명명한 것. 넥센타이어는 레이싱팀 출범을 계기로 향후 경주용 타이어 제품을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모터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더욱 심화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넥센타이어는 그간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는 등 방식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모터스포츠 타이어 빅2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여 포디엄에 서는 것은 물론 우수한 성적으로 타이어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강호찬 부회장은 노사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형과 소비 문화가 존재하는 유럽 타이어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에도 힘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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