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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 인재 양성에 속도···5년간 2.8만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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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채용 우대···역량 중심 채용 추진
AI '에이블스쿨'로 5천명 디지털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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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진 = KT 제공

KT그룹이 디지털 인재 양성 주도와 함께 2026년까지 2만8000명을 직접 고용한다.

KT는 9일 혁신 성장을 위한 미래계획을 발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지역인재 채용 우대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형을 신설하는 등 스팩과 무관하게 역량 중심의 인재 채용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청년 AI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에이블스쿨'을 통해 향후 5년간 전국 단위 약 5000명의 디지털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이를 통해 KT그룹의 직접채용, 유망 스타트업·강소기업 채용연계를 연계해 청년실업과 IT인력부족의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연령과 직급 제한 없이 기존 인원의 리스킬링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AI, Big Data, Cloud 등 분야에서 약 1000명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왔다. 그간 KT그룹이 내부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해온 노하우와 인프라를 국가 청년들에게 적극 개방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주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부터 청년 AI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에이블스쿨'을 운영해오고 있다. 에이블스쿨은 ▲AI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DX 컨설턴트 트랙'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난해 진행된 에이블스쿨 1기 과정을 통해 약 200명의 실무형 디지털 인재가 배출됐으며, 이 중 40명이 KT에 채용됐고, 나머지는 KT그룹사, 스타트업 등에서 채용이 진행 중이다.

AI실무역량 자격시험도 운영하고 있다. KT의 AI인재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했으며, 기업의 실제 AI활용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모델을 개발하는 100% 실기 평가형 시험이다. KT는 이를 AI역량 공인 인증제로 발전시키고, 5년간 자격취득 5만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대학교와 고등학교에도 AI관련 교육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KT가 개발한 AI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태용 기자 ty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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