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3상 임상시험을 통해 CT-P63과 CT-P66 흡입형 병합 치료제의 코로나19 경증 또는 중등증 환자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할 예정"이라며 "해당 치료제의 임상 시험계획을 루마니아뿐 아니라 유럽 내 일부 국가들에도 제출했고, 향후 임상 진행에 따른 충분한 환자 확보를 위해 순차적으로 여러 국가들에 대해서도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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