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대전 도마변동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련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990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의 4.59%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조현상 효성 부회장, 효성중공업 지분 매각···525억원 규모 · 북미 시장 취향저격"···기아, EV9 계기판에 NBA 테마 적용 · "제로백 3.8초"···폴스타코리아, 전기SUV '폴스타4' 6월 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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