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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 제공
24일 우리은행은 이원덕 은행이 MZ세대 직원과 취임 후 첫 소통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고민하는 젊은 혁신 리더그룹 이노싱크(InnoThink)와 본부부서 혁신조직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덕 행장은 직원을 집무실에 초대해 "은행장실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편하게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주고 신수익원 창출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도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행장과 MZ세대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경청하는 한편, '위대한 은행'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결의를 다지면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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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24일 우리은행은 이원덕 은행이 MZ세대 직원과 취임 후 첫 소통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고민하는 젊은 혁신 리더그룹 이노싱크(InnoThink)와 본부부서 혁신조직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덕 행장은 직원을 집무실에 초대해 \"은행장실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편하게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5/24/2022052400018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5241810521609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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