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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7월 말부터 북해도 단독 전세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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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2년 4개월 만에 운항 재개
7월 말부터 4회, 3박4일 1인 199만9천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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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남단도시 하코다테 야경. 사진=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먼저 북해도 단독 전세기 운항을 재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3박4일 일정의 북해도 단독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총 4회(7월26일, 29일, 8월1일, 4일)에 걸쳐 대한항공 단독 전세기로 인천에서 북해도로 출발한다. 1인 기준 199만9000원(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부터다.

롯데관광개발 단독 특전으로 6월 16일까지 조기 완납 시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야 만세각', '노보리베츠 그랜드' 등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의 숙박, 일본 정통 코스요리인 가이세키 특식도 마련해 여행 만족도를 배가시켰다.

패키지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오타루 운하는 북해도의 거점 무역항으로 번영했던 옛 오타루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인근의 창고를 개조해 만든 유리 공예관, 골동품 매장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일본 최고의 온천마을 노보리베츠는 엄청난 수증기를 뿜어내는 유황온천 지옥 계곡과 둘레 약 1km 정도의 온천 호수 오유누마 등 9종류의 온천수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도야호는 일본에서 9번째로 큰 규모의 칼데라 호수로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사계절 빛깔 언덕이라는 뜻의 시키사이노오카에서는 2만 평에 이르는 부지에 각 계절을 대표하는 형형색색의 무지개색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언덕을 수놓는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북해도는 지난 2000년 롯데관광개발이 국내 최초로 단독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 지역"이라며 "20여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관광코스 및 현지 특식,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의 숙박 등 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천진영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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