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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생활 나침반' 사내대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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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규·실무수습 공무원 대상···23∼27일 2기 58명 대상
실무능력, 민원응대 등···조기적응 지원·행정서비스 질 제고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잠정 중단했던 2022년 신규 실무수습 공무원을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 '공직생활 나침반 교육' 과정을 재개한다.

'공직생활 나침반 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공직사회에 엠지(MZ) 세대 신규 공무원들이 대거 임용됨에 따라 실무역량 향상과 선·후배 공무원간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실무수습직원의 공직사회 조기적응과 성공적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 1기 28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는 2기 58명(기수별 3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과정은 상반기 새내기 직원의 공직사회 적응지원을 위한 ▲소양·직무교육과정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소양·직무교육과정'은 직장 내 관계를 위한 대화의 기술, 성공적 업무수행을 위한 말하기(발표 및 보고) 기술, 공문서 작성법과 지방공무원 복무제도의 이해, 민원 응대 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3일차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은 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체험 교육으로 조직 내 빠른 세대교체로 일어나는 문화 및 가치관의 갈등을 이해하고 세대간 관점과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공직생활의 시작점에서 나침반처럼 방향을 잡아주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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