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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하반기 코스피 밴드 2400~3000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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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리스크 완화 조건 3000 가능성
러-우크라 전쟁 등 지속될땐 24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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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hspark@newsway.co.kr

증권가에서 하반기 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잇따라 전망하고 있다.

지금까지 하반기 증시 전망을 발표한 증권사 중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등 4곳이 현재 코스피 3000선 회복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는 장중 기준 올해 1월 3일(장중 고가 3010.77) 이후, 종가 기준으로는 작년 12월 24일(3009.48) 이후 3000선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하반기 지수 예상 등락 범위(밴드) 상단을 3000으로 잡았다.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에 국내 증시 여건이 달라지며 코스피 3000선 탈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수 예상 밴드는 제시하지 않았다.

케이프투자증권은 각종 대외 리스크가 완화하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정했을 때 코스피가 3000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 증권사들은 인플레이션 심화와 중국 공급망 문제 등 하방 위험을 고려해 하반기 코스피에 대해 낙관적으로만 전망하지는 않았다. 매크로(거시 환경) 불확실성의 지속, 경기 침체 우려 등을 고려해 예상 지수 하단을 2400~2500까지 낮춰 코스피 추가 하락 가능성도 함께 열어 놓고 있는 상황이다.

하반기 코스피 밴드 상단을 3000으로 잡은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밴드 하단을 각각 2500과 2460으로 제시했다. 이는 2600 안팎에서 등락하는 지금보다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 3000 회복 가능성을 전망한 케이프투자증권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고 중국 공급망 차질도 이어지는 기본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 코스피 밴드를 2500~2900으로 제시했다. 또 신한금융투자·IBK투자증권(각 2400∼2850), 하나금융투자(2530∼2810) 등도 하반기 코스피 밴드 하단을 2400∼2500대로 잡았다.

윤서영 기자 yu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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