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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제공
한국과 보라카이의 직항편은 2년여 만에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6월 17일부터 월, 목, 금, 일요일의 주 4회 스케줄로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보라카이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보라카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보라카이 항공권은 유류세와 공항세를 포함해 편도총액 15만76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8월 30일까지다.
또 보라카이 여행 정보 카페 '보자무싸'와의 제휴를 통해 탑승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탑승객은 현지 제휴 리조트를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칼리보공항과 보라카이의 픽업 및 샌딩 서비스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호핑투어, 선셋투어, 해양 액티비티, 마사지 등 현지에서 다양한 무료 서비스와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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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과 보라카이의 직항편은 2년여 만에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6월 17일부터 월, 목, 금, 일요일의 주 4회 스케줄로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보라카이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보라카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보라카이 항공권은 유류세와 공항세를 포함해 편도총액 15만76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8월 30일까지다. 또 보라카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07/2019100700006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5171630571981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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