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온도 조절을 요구하는 승객도 일부 있다고 합니다. 비상통화장치는 말 그대로 긴급 상황을 위해 마련해둔 장치. 냉난방 요구 정도는 고객센터 전화·문자 등을 이용해야겠습니다. 이성인 기자 silee@ 관련태그 #지하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