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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청년 예산 13배 증액...정부 최초 상위 20대 국정과제 청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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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체회의.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TF는 2일 국무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실 예산을 13배 증액한다고 밝혔다.

청년소통TF는 이날 '소통'을 기치로 내건 활동을 종합보고하고 청년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3월 29일 '청년이 듣는다, 찾아가는 인수위'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소통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장예찬 청년소통TF 단장은 "역대 어느 정부보다 청년을 국정과제에 비중있게 포함시킨 인수위"라며 "상위 20대 국정과제 포함, 청년들이 직접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주 1회 기자회견으로 발표, 청년 정책 예산 대폭 증액, 모두 역대 정부 최초"라고 강조했다.

장 단장은 "'소통'을 기치로 내건 청년소통TF는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다"며 "청년 정책 인프라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국정과제에는 취약청년 대상 '청년도약준비금'과 같이 전례 없는 청년정책과 함께 청년의 국정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인프라 보강 등의 내용이 세부과제로 포함됐다.

특히 국무총리 산하 조직인 '청년정책조정실' 예산을 기존 41억에서 545억원으로 13배 이상 대폭 증가시켰다.

이는 '청년정책조정실'의 기능을 강화하여 청년 정책을 조율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장 단장은 "새 정부는 향후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정과제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청년정책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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