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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지역개발 호재로 기대감 모으는 청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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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부동산시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당선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윤 당선인이 후보시절 광역철도 및 수도권 내륙선 건설, 산업 클러스터‧바이오밸리‧휴양밸리 구축 등 부동산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공약들을 내세웠기 때문.

이에 대한해운이 조기 분양전환한 '오송역 동아라이크텐', 동양건설산업이 잔여가구를 분양 중인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3차'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 대통령 당선인은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오송 글로벌 바이오밸리 조성, 이차전지 ‧ 시스템반도체 ‧ K-뷰티 산업 고도화 집중 지원,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충북 문화‧관광‧체육‧휴양벨트 조성(청주시 관련 3개 세부사업), 수도권 내륙선 충북선 연결 등 7개의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현재 충북 청주시는 이들 공약이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팀을 꾸려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 도의 새정부 출범 대응 추진단은 각 지역에서 올라온 공약을 취합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청주 오송을 중심으로 경제자유특별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오송에 지정된 경제자유구역을 충청지역 산업의 거점기지로의 개발과 함께 외국인의 기업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경제자유특별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학교 유치,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대규모 레저·관광 등 서비스업 기반 강화 등 외국기업 유치에 필요한 정주여건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청주 오송에 제3생명과학 국가 산업단지도 2025년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와 시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과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특화한 대학·대학원, 병원, 연구소, 창업시설 등을 오송3생명과학산단 30만여평 규모로 2025년 착공과 병행해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오송산업단지로 생명과학·바이오산업 기업들이 입주하거나 입주를 예정하고 있어 지역 내 일자리 증가와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관련 수요자들의 유입이 꾸준하게 진행되면서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도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지역에서 공급 중인 신규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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