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제21기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을 모두 승인하고 차석용 대표이사를 재선임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승인된 안건은 ▲2021년 제무제표 승인의 건(보통주 1만2000원, 우선주 1만2050원 배당)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차석용 사내이사·이태희 사외이사·김상훈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우영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태희·김상훈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6개다.
이날 재선임된 차석용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부터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우영 신규 사외이사는 서울대 법학대학 교수로 지난해부터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비상임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재선임된 이태희 사외이사는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국민대 기획부총장)로 동시에 롯데카드 사외아사, 한국공인회계사회 월간공인회계사 편집위원직을 맡고 있다.
김상훈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 정관에는 '목적' 부문에 '의약품 수입'을 추가했다.
이날 승인된 안건은 ▲2021년 제무제표 승인의 건(보통주 1만2000원, 우선주 1만2050원 배당)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차석용 사내이사·이태희 사외이사·김상훈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우영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태희·김상훈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6개다.
이날 재선임된 차석용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부터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우영 신규 사외이사는 서울대 법학대학 교수로 지난해부터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비상임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재선임된 이태희 사외이사는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국민대 기획부총장)로 동시에 롯데카드 사외아사, 한국공인회계사회 월간공인회계사 편집위원직을 맡고 있다.
김상훈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 정관에는 '목적' 부문에 '의약품 수입'을 추가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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