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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신규지사 영입···규모 확장 본격화

금융 보험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신규지사 영입···규모 확장 본격화

등록 2022.03.07 16:25

이수정

  기자

전속조직 45개 지사와 1700명 설계사

삼성생명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인

(왼쪽부터)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노태훈 대표, 서초금융 박재용지사장, 삼성생명 전략1본부 오화종 부사장, 서울금융 유민석지사장, 삼성생명 김성영 유니온추진T/F장이 방배동 지사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생명(왼쪽부터)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노태훈 대표, 서초금융 박재용지사장, 삼성생명 전략1본부 오화종 부사장, 서울금융 유민석지사장, 삼성생명 김성영 유니온추진T/F장이 방배동 지사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2개 지사를 영입해 방배동 지사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비전속 GA 사업 최초 모델로 12개 생보사, 10개 손보사와의 협약을 통해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소속 GA로 영업을 시작한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7월 본격적인 비전속 전환을 위해 현재 유니온사업추진TF를 사업가본부로 격상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전속조직인 45개 지사와 1700명의 설계사가 보장자산을 전파하고 있으며, 금번 비전속조직 운영을 더해 GA업계내 명실상부한 보험판매 전문회사로 나아갈 예정이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노태훈 대표이사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한 가족이 되어 회사의 시스템과 삼성의 브랜드파워를 활용해 명실상부한 GA업계의 대표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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