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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작년 영업익 45% 급감···LPG 대리점 업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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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액화석유가스(LPG) 대리점 업황 악화 등으로 전년 대비 45% 급감했다.

SK가스가 8일 발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연간 매출액은 6조4945억원, 영업이익은 1054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4조4123억원 대비 47.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1902억원 대비 44.6%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영업손익은 124억원 손실을 기록해 전 분기 355억원 이익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SK가스는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매출액은 고유가 기조에 따른 LPG 국제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 LPG 대리점 업황 악화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가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2021년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51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3.8%이며, 배당금 총액은 458억원이다.

SK가스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이 주주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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