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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보다 4.66%(2만1200원) 내린 43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이보다 5% 이상 추가로 하락하며 41만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오창읍 주성리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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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린 43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이보다 5% 이상 추가로 하락하며 41만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오창읍 주성리에 위치한 에코프로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1/21/2022012100006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1211611094567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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