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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대, 열린 창작공간 ‘배화 메이커 스페이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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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화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신종석)는 지난 13일 창작 공간인 ‘배화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배화여대 학술정보관 4층, 5층과 정심관 4층에 마련된 ‘배화 메이커 스페이스’는 K-컬처 기반 생활밀착형 창작공간인 일반랩으로 전통, 문화, 기술이 함께하는 ‘K-라이프 스타일 테크 랩(K-Life Style Tech Lab)’이다.

‘배화 메이커 스페이스’는 K-프래프트 테크 랩(K-Craft Tech Lab), K-푸드 테크 랩(K-Food Tech Lab), K-스튜디오(K-Studio)로 공간을 구성했다.

K-프래프트 테크 랩은 3D프린터, 3D스캐너, 레이저 커팅기, 승화전사 프린터 등 공예 중심의 디지털 제조장비들을 활용해 다양한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며 K-푸드 테크 랩은 푸드(Food)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초콜릿, 마카롱 등 디저트 음식 등을 제작할 수 있다.

K-스튜디오는 각 랩(Lab)에서 제작된 시제품을 촬영하고 영상화해 상품화할 수 있는 창업지원 공간이다.

사업책임자인 김혜수 교수(한복문화콘텐츠과)는 “배화 메이커스페이스는 메이커의 성장단계별 맞춤 전략을 수립해 체험, 전문교육, 창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의 메이커들이 창의적 혁신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험과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화여대 신종석 총장은 축사를 통해 “21세기는 개인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요구하는 시대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배화 메이커 스페이스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이끄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4차 산업기술 기기 등을 체험, 각종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통한 제조 창업 촉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을 통한 메이커 문화확산에 목적이 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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