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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사기·배임 무혐의···연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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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제공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 관련 배임과 사기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통보를 받았다.

정 대표는 20일 본인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옵티머스 관련 사기 배임 고발에 대한 무혐의 처분 통보를 받았다”며 “그동안 회사와 직원들도 억울했던 점이 있었는데 의혹이 풀린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옵티머스의 폰지성 사기운용 사건으로 거의 1년 반의 잃어버린 시간을 보냈다”며 “일반투자자들에게는 2780억원을 지급해 마무리가 됐지만 전문투자자, 수탁은행, 사무수탁관리회사, 감독당국과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6월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 관계자들을 중앙지검에 고발한 이후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국회, 언론 등으로부터 많은 의혹의 눈초리와 비난을 받았다”며 “지난 2017년부터 사용한 핸드폰 전부를 10월에 검찰에 임의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어도 팩트를 기본으로 하는 수사당국에서는 포렌식 등을 통해 많은 것들을 확인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무혐의 통보로 정영채 대표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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