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관급 인사 단행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과 통일정책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후환경비서관에는 박미자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이 내정됐다.
이상민 신임 비서관은 통일부 대변인과 정책기획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등을 박미자 신임 비서관은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원주지방환경청장, 새만금지방환경청장 등을 각각 역임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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