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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미혼이 더 많은 ‘88둥이들’, 어떻게 살고 있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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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서울올림픽이 개최되던 해 태어나 ‘88둥이’라 불리는 88년생들. 이 아기들이 벌써 내년에 35살이 된다고 하는데요. 같은 해에 태어난 이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동태 코호트 DB⌟ 분석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통계청은 83‧88년생의 출생코호트 DB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우선 88둥이들을 살펴보면 국내에서 출생한 88년생은 약 63만 3천 명. 2019년 기준 국내 거주자는 59만 5천 명이었습니다.

30대 중반인 88년생. 평균 초혼 연령이 지난 나이인데요. 실제로는 88년생 국내 거주자 중 36.9%인 21만 9천 명만이 기혼이었습니다.

기혼인 21만 9천 명 중 자녀를 출산한 비율은 61.4%. 자녀는 1명인 비율이 39.3%로 가장 높았지요.

다양한 구성원으로 살고 있는 88둥이들. 거처 유형도 다양했는데요. 아파트 공화국답게 가장 많이 사는 유형은 아파트였습니다.

주택을 소유한 이들은 13.6%로 10명 중 2명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경제활동 참여율을 살펴보면 66.9%는 일자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72.2%, 여성이 60.9%로 남성이 더 높았습니다.

88년생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내년에 마흔을 앞둔 83년생은 어떠할까요?

국내에서 출생한 83년생은 88년생보다 더 많았습니다. 총 76만 9천 명이었습니다. 이 중 2019년도 기준 국내 거주자는 92.6%인 71만 2천 명.

연령이 높은 만큼 결혼한 사람의 비중도 88년생의 두 배는 됐습니다. 기혼인 비율이 남녀 모두 50%를 넘겼지요.

신혼인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기혼자 중 자녀가 있는 비중도 88년생보다 컸는데요. 특히 자녀수가 2명 이상인 경우가 1명보다 많았습니다.

사는 유형에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88년생보다 아파트의 비율은 늘어나고 다른 유형의 비율은 조금씩 줄었습니다.

내 집 장만을 한 비율도 증가해 28.8%였는데요. 여전히 10명 중 3명에 그쳤습니다.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65.4%로 88년생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는 없었지만 성별 격차는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지금까지 83‧88년생의 인구동태를 살펴봤습니다. 비슷한 연령대라면 분석 결과 역시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있나요?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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