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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 ‘카공족’이 봐야 할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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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책, 노트북 등을 펴 놓고 공부나 업무를 보는 사람들을 ‘카공족’이라 부릅니다. 일부 대학가 풍경에서 이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 된 카공족. 사람들은 이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혼자 카공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29%입니다. 카공 경험은 연령이 낮을수록 많았는데요. 20대의 경우 카공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63%에 달했습니다.

왜 카공족들은 카페를 공부나 업무의 장소로 택했을까요? 그들은 마땅히 다른 공간이 없어서, 분위기가 편하고 좋아서, 다양한 음료나 간식을 먹을 수 있어서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렇듯 카공족들에게 좋은 공간인 카페. 그런 카공족을 바라보는 시선도 긍정적일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카공족들 때문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카공족 때문에 앉을 자리가 없거나, 짐만 놔둔 채 자리를 비운 것을 보는 등 불편을 느낀 사람이 많았습니다. 카공족으로부터 조용히 해달라는 항의나 눈총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도 15%였습니다.

카페 주인 입장에서도 카공족이 달갑지는 않을 터. 와이파이를 제공하지 않거나, 콘센트를 없애고, 카공족의 이용시간에 제한을 두는 등 조치를 취하는 매장이 늘고 있는데요. 일반 이용자들도 대체로 찬성했습니다.

다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주기적으로 음료나 먹을 것을 구매하거나, 카페에 손님이 많지 않다면 장시간 카공도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이상 카공족이 달갑지 않은 존재에 가깝다는 내용의 설문 결과인데요. 12월 6일 백신패스 시행 후 카공족 vs 일반 이용자의 갈등 양상은 더욱 커졌습니다. 백신패스가 1인 카공족에게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

이에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요.

카공족, 그리고 1인은 괜찮다는 백신패스 정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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