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서현 이사장, 삼성생명 주식 346만주 처분···“상속세 납부 목적”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thumbanil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연합뉴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보유 중이던 삼성생명 주식 약 246만주를 처분했다.
삼성생명은 이 이사장이 보통주 345만9940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각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날 매각 후 이 이사장의 삼성생명 지분율은 3.46%에서 1.73%로 축소됐다.

이 이사장은 삼성생명 주식 345만9940주(2473억원)과 삼성SDS 주식 150만9430주(2422억원)에 대해 상속세 납부를 위한 신탁계약을 맺었다.

앞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은 삼성전자 주식 1994만1860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삼성SDS 주식 150만9430주에 대해 상속세 납부를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 총수 일가는 지난 4월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신고하면서 5년간 연부연납(분할납부)을 신청한 상태다.

허지은 기자 hur@

관련태그

#이서현

#삼성생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