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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방문부부 등 4명 오미크론 검사 내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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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 30일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가 첫 발견돼 검사 결과가 내일(1일) 오후 9시 이후 나올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가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40대인 이 부부는 지난달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이지리아를 방문했으며, 귀국 후인 지난 25일 검사 결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부부가 확진 후 접촉자 추적 관리 과정에서 지인 1명과 동거가족(자녀) 1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오미크론 변이 의심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이날 오전 추가 확진자인 지인에 대한 변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됐다.

최근 캐나다와 홍콩 등에서도 나이지리아 입국자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오미크론 감염 의심 부부와 동일한 항공기 탑승자들도 추적해 관리하고 있다. 부부는 나이지리아발 에티오피아 경유 비행기를 타고 24일 오후 3시 3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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