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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공식일정 없이 마지막 ‘국민과의 대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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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7시10분부터 100분간 진행
KBS 방송, 공개 자유토론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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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공식일정 없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국민들과의 만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10분부터 100분간 공개 자유토론 형식인 타운홀미팅으로 진행되며, KBS를 통해 방송된다.

문 대통령은 2019년 11월 19일 이후 2년 만에 ‘국민과의 대화’의 타이틀을 갖고 국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당시에도 정해진 질문, 각본 등은 따로 없이 생방송으로 진행됐고 이번 국민과의 대화도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패널은 KBS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선정한 30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홍남기 경제부총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각각 경제와 방역당국을 대표해 현장에 참석한다.

산자부·중기부·노동부·농림부·문체부·교육부·국토부·행안부·환경부 장관과 질병관리청장은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지난 17일부터 공식일정 없이 ‘국민과의 대화’ 행사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참모진으로부터 행사 진행 순서, 예상 질문 등을 보고 받고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소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3주차를 맞아 성공적 일상 회복을 위한 의견을 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국민들은 양극화 가계부채 문제, 재난지원금,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고 볼 수 있는 부동산 문제, 민생경제 분야에도 관심이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극복한다면 코로나 이후 나아가야할 과제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 수석은 “선거 관련 이야기는 대통령께서 알아서 말씀을 안 하실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청와대가 선거에 휘말려 들어가는 일 없도록 저희도 주의할 것이고, 또 질문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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