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SM중공업 대 성우종합건설더블유가 1대0이다. 합병기일은 2021년 12월 21일이다.
존속회사인 SM중공업은 소멸회사인 성우종합건설더블유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본 합병시 존속회사는 소멸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발행비율을 1대0으로 산출했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양사의 경영자원을 통합함으로써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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