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6개국과 위장약 펙수프라잔(Fexuprazan)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92억원 규모로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9.39%다. 계약기간은 지난 14일 시작으로 2031년 10월13일까지다. #대웅제약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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