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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 건설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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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캠코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북 익산시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점검엔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과 시공사, 사업관리단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 신축사업은 노후청사를 익산세무서와 익산세관 등 2개 기관의 통합청사로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이 자리에서 남궁영 본부장은 직접 기본 안전시설과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열어 안전관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캠코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14일 실시하는 추락사고 예방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폭발사고 예방 조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을 들여다봤다.

남궁영 본부장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건설현장을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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