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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25%···0.0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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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기업대출 모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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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제공

가계대출 연체율과 기업대출 연체율이 오르면서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소폭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1년 8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보면 원화대출 연체율은 0.25%로 지난달 대비 0.01%p(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09%p 떨어졌다.

8월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1조원으로 지난달 9000억원에서 1000억원 늘었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은행이 분기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연체율은 통상적으로 분기 중에 상승했다고 분기 말에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월말 대비 0.01%p 올랐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0.11%p 떨어졌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30%로 전월 대비 0.07%p 떨어졌고 중소기업 연체율은 같은 기간 0.03%p 상승해 0.37%를 기록했다. 중소법인 연체율은 0.50%,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22%로 각각 0.05%p, 0.01%p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월 대비 0.01%p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0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연체율은 011%로 전월과 비슷했고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0.36%로 전월 대비 0.03%p 상승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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