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정지일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단기적으로는 매출의 감소가 예상되나, 중장기적으로 성장 사업 중심의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롯데푸드는 성장 사업 집중을 통한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할 방침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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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롯데푸드, 식육 사업부문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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