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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이끌 인재 오라” LS그룹, 하반기 공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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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축소 및 폐지 분위기 속 취업난 감안해 공채 진행
전선·ELECTRIC·동제련·E1 등 4개사 15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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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LS 하반기 공채 포스터. 사진=LS 제공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공채를 축소 또는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LS그룹이 극도의 취업난을 감안해 올해 공채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함으로써 취업 준비생들에게 채용에 대한 예측 안정성, 지원 편의성을 조금이나마 제공하기 위함이다.

LS그룹은 지난달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LS는 매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LS전선, LS ELECTRIC, LS-Nikko동제련, E1 등 4개 계열사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E1은 동계인턴 채용을 고려해 10월 말 별도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세자릿수로 전년과 유사한 규모이며 수시채용까지 합하면 연간 1000여명 수준이다. 모집 직군은 영업, 생산, 품질, 설계, 지원, R&D(연구개발) 등 다양하며, 4년제 정규대학(원) 기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이 대상이다.

최종합격은 서류전형, AI(인공지능)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지난해부터 채용 상담에서부터 역량검사, 실무 면접 등 채용전형 전반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LS는 신입사원 채용 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위 학위 과정 및 중장기 교육과정 지원, 과감한 발탁 승진인사, 강화된 멘토링 제도, 직무 순환제 및 미국 실리콘밸리 IT기업에 준하는 사무환경 조성 등 긍정적 직원 경험 및 성장 비전을 부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신입사원의 직무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입사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심층면담을 통한 직무 재배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워크 다이어트 프로그램, PC-off 시스템 등을 통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LS는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주택자금, 자녀학자금, 경조비 지원, 생일/결혼기념일 선물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구성원이 보다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준영 LS그룹 인사팀 차장은 “미래 인재 확보 차원에서 MZ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메타버스,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함께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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