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최대주주인 허승범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통주 260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허 부회장의 지분율은 11.21%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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