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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주목 받는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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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참가선수 3인,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성공 데뷔
레이싱 게임을 넘어 진짜 레이싱 그 자체로 주목받는 e슈퍼레이스
선발전은 10월 5일까지 최단 랩 타입으로 승부, 누구나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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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4R 시상식. (사진 가운데 김규민, 오른쪽 이창욱).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실제 서킷을 방불케 하는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드라이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첫 관문이 될 정규리그 선발전을 시작으로 3개월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선발전은 오는 10월 5일까지 e슈퍼레이스 전용 서버에서 진행되며, 최단 랩 타임을 기록한 상위 24명의 드라이버들에게만 출전권이 부여된다.
 
지난해 김규민(19,마이더스레이싱), 김영찬(21,마이더스레이싱), 이창욱(19,퍼플포터스포트) 등 e슈퍼레이스를 통해 선전을 펼친 차세대 드라이버 3인은 국내최고 수준,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당당히 도전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후 전문 드라이버로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e스포츠를 좋아하는 팬을 넘어 기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게임의 한계를 넘어선 e슈퍼레이스의 매력과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즐기는 색다른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김영찬과 김규민 이 두 선수는 지난 시즌 e슈퍼레이스의 경쟁은 치열하다. 김영찬이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면, 곧바로 김규민이 2라운드에서 우승해 뒤 따라잡는 양상을 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선보였다. 두 선수는 정규리그 10라운드 경기를 각각 5승씩 쓸어 담았고, 시즌 끝까지 치열한 경쟁가도를 이어갔다.

누적 포인트 합계에서 앞선 김영찬이 정규리그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김규민은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집중력이 돋보인 김규민이 끝까지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최고의 1인에 등극했고, 시즌 챔프의 영광과 함께 e슈퍼레이스 상금으로만 총 1228만원을 거둬들였다.

김규민은 지난해 레디컬 컵 코리아의 SR1 클래스에 참가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데뷔했고,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지난 9월 열린 GT 클래스 4라운드 결승에서는 선두를 1000분의 1초 차이 따돌리며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카트레이스를 시작으로 점차 차종을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전문 드라이버로 성장하고 있는 이창욱은 부족한 훈련량을 채우고, 실제 레이스에서는 시도해보기 어려운 과감한 주행에 e슈퍼레이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이 세 드라이버는 종합순위에서 전체 참가자 41명 가운데 이창욱이 가장 높은 2위에, 김영찬과 김규민은 8위와 9위에 올라 실제 레이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가상과 현실을 잇는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 시즌 정규리그 팀전과 드래프트가 도입된다”며 “새로운 변화 속에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첫 번째 팀 챔피언십 타이틀의 영예는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 지, e스포츠를 좋아하는 팬과 모터스포츠 팬 모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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