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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SK이노 자회사 최연소 CEO SK어스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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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대표이사 사장 승진 선임
SK이노 자회사 CEO 중 가장 젊어
탐사사업관리팀장 역임 E&P 전문가
명 사장 “그린사업 포트폴리오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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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SK어스온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박혜수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E&P)사업을 이끌어 온 명성 부사장이 분할 자회사 SK어스온(SK earthon)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 최연소 최고경영자(CEO)인 그는 친환경 그린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내걸었다. E&P사업 대표로 재직해 온 명 부사장은 1일 출범한 SK어스온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선임됐다. SK어스온은 SK이노베이션이 기존 E&P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한 보유 지분 100%의 완전자회사다.

회사 출범과 함께 초대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명 사장은 1969년생으로, SK이노베이션과 8개 주요 자회사 CEO 중 가장 젊다. 1961년생으로 가장 나이가 많은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는 8살 차이가 난다.

SK어스온과 함께 출범한 SK온(SK on) 지동섭 사장과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서석원 사장은 1963년생이다. SK에너지 조경목 사장과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은 1964년생,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은 1965년생, SK아이이테크놀로지 노재석 사장은 1968년생이다.

명 사장은 1995년 유공 입사 이후 E&P사업 보고타지사장, 탐사사업관리팀장을 역임한 E&P사업 전문가다. 2019년 SK이노베이션 행복경영실장을 거쳐 올해부터 E&P사업 대표를 맡아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그린사업 발굴을 이끌어왔다.

명 사장은 그동안 SK어스온이 쌓은 E&P사업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탄소 배출 최소화와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그린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석유 생산 유전에서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비 구축 및 운영과 함께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을 통해 탄소를 영구 처리할 수 있는 그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명 사장은 “독립법인으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다양한 성장 옵션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SK어스온의 새로운 성장 축인 그린사업 포트폴리오를 발굴하고, 이를 반드시 성공시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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