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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 회동···가계부채·리스크관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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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7월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회동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이 30일 한자리에 모인다.

29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고승범 금융위원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한다.

부총리와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 금감원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2월 18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고 위원장과 정 원장이 지난달 취임한 후로는 처음이다.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지난 7월 만나 재정·통화 정책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내년 기준금리 인상 예고,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 파산 위기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도 커진 상황에서 가계부채와 부동산 등 자산시장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특히 가계부채, 부동산 등 자산시장 변동성 관리, 취약계층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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